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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 킹슬리 코망, 올 시즌 끝으로 이적?
바이에른뮌헨 공격의 핵심이자 측면을 담당하고 있는 프랑스 국적의 킹슬리 코망이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뮌헨과의 결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 언론에서 바이에른뮌헨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킹슬리 코망 영입 제안을 확인할 것이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전했다. 코망은 바이에른뮌헨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드리블, 골 결정력 슈팅 등 전형적인 측면 공격수 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코망 선수의 단점은 역시 부상이었다. 현재도 무릎 측부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최대 3개월 아웃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올 시즌부터 약간 코망의 기량이 저하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매력은 여전히 있는 선수이기에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코망의 이적료는 약 94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1.000억 원 넘게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뮌헨 킹슬리코망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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