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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맨유 안토니 1골 1 도움에 힘입어 FA컵 16강 진출
맨유의 금쪽이 안토니가 드디어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안토니는 올 시즌 맨유의 걱정거리로 전략했다. 이적 당시 엄청난 이적료로 기대를 모았지만 최악의 기량으로 맨유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올 시즌에는 공격수로서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없는 상태였다. 한국 시간 29일 새벽 맨유는 뉴포트와 FA컵 32강 경기를 펼쳤고 여기서 안토니는 1골 1 도움을 올리며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하지만 결과는 4 대 2로 맨유의 승리로 끝났지만 그렇다고 맨유의 경기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맨유는 전반 2골을 넣고 1점을 실점하며 2 대 1로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2 대 2의 흐름이 계속되었다. 맨유 입장에서 이 경기를 지게 되면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났을 것이다. 다행히 안토니의 골이 터졌고 호일룬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맨유의 공격과 경기력이 나아졌다고 볼 순 없지만 그래도 안토니의 공격 포인트를 쌓고 16강에 진출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뉴포트 fa컵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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