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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레전드 골키퍼 요리스, 미국으로 이적!
토트넘 레전드 골키퍼이자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출신인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로 이적한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팬이라면 요리스의 헌신과 세이브는 잊지 못할 것이다.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모든 대회에서 447경기에서 출전하며 토트넘 구닥 역사상 최다 출장 7위에 오른 선수이며 9년간 주장으로 활약 한 선수이다. 토트넘은 요리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요리스 골키퍼는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팬들에게 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요리스는 토트넘의 레전드이다. 토트넘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였으며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했던 선수이다. 아마도 미국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 은퇴 전 마지막 리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또 한 명의 레전드 선수가 라스트 댄스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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