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루머]_맨유, 최전방 공격수 기라시 영입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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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이적 루머]_맨유, 최전방 공격수 기라시 영입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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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시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핫 한 공격수 기라시의 행선지는 과연 어디?

맨유는 최전방 보강을 위해 회이룬 선수를 영입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고 있고 여전히 부족하다. 이 때문에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사활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장 유력 한 영입은 바로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소속 기라시 선수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핫 한 공격수를 꼽으라면 단연 기라시 선수를 꼽을 것이다. 맨유는 기라시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도 지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언론을 통해 밝혀진 것에 따르면 기라시의 바이아웃은 약 250억 원이다. 솔직히 말하면 250억 원은 맨유에게는 껌 값이다. 바로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다. 하지만 기라시를 노리는 팀은 정말 많은 상황이다. 250억 원을 지불할 팀도 정말 많은 상황이다. 뉴캐슬, AC밀란, 로마, 뉴캐슬, 첼시, 아스널 등 정말 많은 팀들이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정말 기라시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면 빠른 시일 내에 영입을 해야 할 것이다.

 

빅클럽이 원하는 공격수 기라시는 과연 누구?

기라시는 기니와 프랑스 이중국적을 지닌 선수이다. 사실 기라시 선수는 그 동안 두각을 나타내진 못 한 선수였다. 하지만 지난해 슈투트가르트에 입단하면서 포텐이 제대로 터진 상황이다. 탄탄한 신체 조건을 기반으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포스트플레이는 물론 골 결정력도 갖춘 아주 좋은 선수이다. 기라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6경기 13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 공식전에서 11경기에서 16골 2 도움을 올리고 있다. 16골 중 15골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터트린 골이다. 바이아웃까지 있기 때문에 슈투트가르트가 기라시를 잡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기라시는 어디로 행선지가 정해질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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