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루머]_레알마드리드, 리버풀 월드클래스 풀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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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이적 루머]_레알마드리드, 리버풀 월드클래스 풀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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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아놀드 레알마드리드 이적설

 

레알마드리드 리버풀 부주장 노린다!

레알마드리드 영입 후보가 대단하다. 리버풀의 성골 유스 출신 선수이자 부주장 역할을 맡고 있는 월드클래스 풀백 알렉산더 아놀드 선수를 노리고 있다. 레알마드리드가 아놀드를 영입하기 위해 1,121억 원부터 입찰을 시장 할 것으로 보인다. 영입 가능성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아놀으 영입에 진심이다.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우측 풀백은 카르바할이 줄 곧 담당해 왔다. 카르바할 또한 월드클래스 풀백이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다. 카르바할이 부상을 당할 경우 루카스 바스케스가 나오지만 여전히 우측 풀백 자리는 불안 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마드리드는 반드시 우측 풀백 보강이 필요 한 상황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원래 첼시의 리스 제임스를 노렸지만 리스 제임스가 올 시즌 첼시의 주장이 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아놀드 또한 영입이 쉽지 않은 이유는 아놀드가 리버풀의 성골 유스 출신이기 때문이다. 원래 팀 유스를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 한 선수들은 팀을 잘 떠나지 않는다. 게다가 현재 부주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 부주장 알렉산더 아놀드는 누구?

현대축구에서 풀백의 역활은 다양하다. 전통적으로는 오버래핑을 통해 크로스와 컷백을 하는 역할도 있고 인버티드 풀백을 하게 되면 공격 시 안쪽으로 들어와 미드필더 싸움을 같이 해 주거나 공격 가담을 하면서 공격 숫자를 늘릴 수 있게 해 준다. 그만큼 현대 축구에서 풀백은 매우 중요 한 자원이며 월드클래스 풀백이 귀한 것이 사실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전 세계 축구 클럽 중 명문 중에 명문 구단이다. 이런 명문 구단에 제일 취약 점이 우측 풀백이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 팬이라면 사랑 안 할 수 없는 선수이다. 리버풀 유스 선수로 시작해 데뷔를 리버풀에서 했고 여태 줄 곧 리버풀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이적설에도 아놀드는 리버풀을 떠나지 않았다. 또한 성골 출신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주장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클럽에 대한 애착심이 큰 선수이다. 아놀드는 공격적인 풀백의 정석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크로스, 슈팅, 스피드, 수비까지 모든 것이 완벽 한 육각형 풀백이다. 빅클럽이라면 충분히 탐낼만한 선수이다. 레알마드리가 영입은 시도할 수 있지만 이적 성사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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