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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2부 리그 베헨 비스바덴 이현주 2호 골 폭발!
한국 축구 유망주로 꼽히는 이현주 선수가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2호 골을 작렬시켰다. 이현주 선수가 소속된 비스바덴은 한국 시간 21일 오후 8시 오스나브뤼크와 경기를 펼쳤고 2 대 0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가장 먼저 골을 넣은 선수는 이현주 선수이다. 전반 9분 반에서 왼발로 깔끔하게 골을 넣었다. 이현주 선수는 베헨 비스바덴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볼 터치 46회, 리커버리 3회, 지상 경합 10회 시도 7회 성공을 시켰다. 워낙 공격적인 선수이기에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경기에서 이현주 선수는 평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한국 유망주 이현주 선수는 누구인가?
이현주 선수는 현재 비스바덴에 임대 신분이다. 원 소속팀은 김민재 선수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뮌헨이다. 뮌헨 이현주 선수에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포항 유스 시절 영입 한 유망주이다. 이현주 선수에 현재 나이는 20살이다. 아직 잠재력을 터트릴 수 있는 기회는 많은 나이다. 바이에른뮌헨은 이현주 선수를 임대만으로 경험만 쌓고 기용을 안 하는 것이 아닌 실제 기용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현재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정우영 선수처럼 바이에른뮌헨 1군 데뷔를 이현주 선수도 꿈꾸고 있다.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올 시즌 충분한 경험을 쌓고 돌아간다면 충분히 바이에른뮌헨 1군 데뷔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만약에라도 바이에른뮌헨에서 어려워진다면 정우영 선수처럼 분데스리가 내 좋은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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