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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가 오늘부터 토너먼트 경기를 시작합니다. 이제 한 경기 한 경기에 결승전처럼 임해야 한다. 여기서 지면 끝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해야 한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을 상대하는 모든 팀들은 밀집수비를 한 후 역습을 노리는 작전을 하고 있다. 이번 키르기스스탄과에 경기에서도 밀집수비를 최대한 빨리 뚫어야 하는 것이 키 포인트다. 이제 그토록 원하던 이강인 선수를 활용해야 한다. 이강인 선수는 탈압박과 상대팀에 수비를 뚫을 패스를 할 수 있는 선수이다. 황선홍 감독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이강인 선수 활용을 잘해야 한다. 또한 상대 수비들이 이강인 선수들에게 붙을 경우 다른 곳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다른 선수들이 노려야 한다. 이제 모든 경기가 결승전인 거처럼 임해야 하고 무조건 이겨야 한다.
킥오프: 9월 27일 오후8시 30분
중계 : 지상파3사, TV조선, SPOTV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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