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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진귀한 기록이 나왔습니다. 한국시간 2일에 동시간대 펼쳐진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한 선수가 3명이나 나왔습니다. 먼저 풀럼과 맨시티에 경기에서 홀란드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브라이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에반 퍼거슨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 번리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동시간대 시작한 경기에서 3명의 선수가 해트트릭 기록은 28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기록입니다. 동시간대 열리는 경기에서 해트트릭이 터지기는 여간 쉬운 일이 아닌 데 역시 프리미어리그인 거 같습니다. 이 기록에 손흥민 선수가 포함되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조심스럽게 올 시즌 손흥민 선수의 2번째 득점왕 타이틀도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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