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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 오래간만에 영화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참고로 아래 이야기 드리는 부분은 제 주관적 생각임을 밝혀 드리며 어떤 그 누구에게 대가를 받고 작성한 내용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관람 한 영화는 바로 밀수라는 영화입니다.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염정아, 조인성, 김혜수 등의 초호화 배우진들의 출동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입니다. 더욱 특이한 점은 영화 음악감독이 가수 장기하가 맡았다고 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1970년대 해녀들이 밀수 사업에 연관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입니다. 김혜수, 염정아배우가 해녀 역할이며 조인성 배우가 밀수 관련 사업가입니다. 박정민 배우, 고민시 배우, 박종수 배우 등도 출연합니다.
<포스터>
포스터 중간에 접힌 부분이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영화 밀수_메인예고편>
<관람평>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배우의 연기는 좋으나 기대했던 거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았고 그냥 내용 흘러가는 대로 본 거 같습니다. 감독, 출연진에 비해 조금 아쉬웠지만 색다른 소재와 여자 배우들의 열연을 보는 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인성 배우의 비중이 약하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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