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팀 선수에게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현재 해외축구에서 가장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은 라리가에 지로나일 것이다. 지로나는 현재 바르셀로나까지 격파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로나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미겔 구티에레스 선수는 올 시즌 모든 대회 17경기 1골 3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사실 라리가는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양강 구도로 굳어진 상태였다. 간혹 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을 하지만 지로나가 리그 1위를 하고 있는 것은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가 우승할 때의 분위기와 비슷 한 상황이다. 미겔 구티에레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빅클럽은 아스널, 뮌헨, 맨시티가 있다. 하지만 여기 약간의 변수가 있다. 바로 구티에레스가 레알마드리드 소속이었다는 것이다. 레알마드리드에 소속되었을 때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고 현재 구티에레스에 지분 50%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내년 여름 레알마드리드느 약 113억 원에 구티에레스를 다시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내년 여름이다. 지로나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름이 되기 전 바아이웃 금액인 495억 원에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미겔 구티에레스는 어떤 선수인가?
2022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지로나로 이적 했다. 풀백이지만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축구 센스를 갖추고 있다. 또한 왼발잡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고 킥 또한 아주 날카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는 직접 골까지 넣으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현재 이런 팀에 이런 선수는 반드시 주목을 받게 되어있고 이적설도 계속 나오기 마련이다. 지로나 또한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레알마드리드에 헐값에 팔고 싶지 않은 것이다. 재계약보다는 이적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어떤 팀으로 갈지가 제일 주목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