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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강림! 토트넘을 위해 뛰는 손흥민!
대단하다. 부상 선수도 많고 팀 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늘 한결같이 토트넘이라는 구단과 팬들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 홈에서 뉴캐슬과 경기했고 4 대 1 대승을 거둠과 동시에 연패 탈출에 성공하는 갚지 승리였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1골 2 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2 도움 또한 정말 의미 있는 도움이었다. 토트넘 신입생 우도기에게 리그 데뷔 골을 선사했고 토트넘 이적 후 발로 넣은 골이 없던 히샬리송에게 발로 넣을 수 있게 어시스트를 해 줬다. 손흥민 선수는 본인의 골뿐만 아니라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며 손흥민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경기였다고 생각된다. 경기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 또한 경미 한 부상이 있었지만 열심히 뛰어 준 손흥민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것이 주장이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한 경기 한 경기가 고비인 상황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이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손흥민 선수 또한 팀 스피릿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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