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부상도 많은데 수석코치까지 이탈?
토트넘에게 또 하나의 악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은 부상병동이다. 복귀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많은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이번엔 포스테코글루 사단의 크리스 데이비스 수석코치가 스완지시티 감독설에 휘말렸다. 기성용 선수가 뛰었던 팀으로도 잘 알려진 스완지시티가 현재 감독으로 크리스 데이비스 수석코치를 희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크리스 데이비스는 사실 현재 셀틱을 맡고 있는 로저스 감독의 수석코치로서 좋은 활약을 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출발을 위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굉장히 중요 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수석코치가 떠난다면 토트넘은 커다란 변수에 놓이게 될 것이다.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