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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미래는 아주 밝다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는 한국 축구 유망주인 이현주 선수가 뛰고 있다. 사실 이현주는 바이에른뮌헨 2군과 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2부 리그 비스바덴에 임대되어 현재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이현주 선수는 바이에른뮌헨 2군 시절 독일 4부 리그 26경기에 10 득점 3 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이현주는 독일 2부 리그에서 프리킥 획득 4위, 경합 우위 횟수 5위, 패스 성공률 6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현주 선수는 일 대 일 상황에서의 능력이 좋고 개인 능력도 좋아 상대가 이현주 선수를 수비하기 위해서는 파울이 필요할 정도이다. 이현주 선수는 파리올림픽 대표팀 소집 확률이 매우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이현주 선수는 아직 20세이다. 다양한 경험과 잠재력을 가진 무궁무진 한 선수이다. 비록 2부 리그이지만 꾸준한 출전과 활약을 한다면 충분히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도 볼 수 있고 꼭 분데스리가가 아니더라도 해외 팀에서 볼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된다. 이런 선수를 볼 때마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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