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를 침몰시킨 심상치 않은 유망주 루비 바르다지를 주목 하라!
한국 시간 9일 오전 5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4차전 경기를 위해서 코펜하겐 원정을 떠났다. 맨유, 코펜하겐 서로가 꼭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물러 설 수 없는 승부였다. 결과는 코펜하겐이 4 대 3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결과도 매우 놀랍지만 결승골을 코펜하겐 선수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펜하겐에서 결승골을 넣은 선수는 루니 바르다지 선수로 17세 유망주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것도 맨유를 상대로 17세 유망주가 골을 넣은 것은 해외축구계에서도 충분히 관심 받을만한 소식이다. 루비 다르다지 선수는 이미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17세이기 때문에 충분히 성장 가능성은 충분 한 상황이다. 또한 코펜하겐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기 때문에 경험도 충분히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코펜하겐 17세 유망주 루니 바르다지는 누구?
루니 바르다지는 코펜하겐에서 21/22 시즌에 성인 무대에 데뷔 했다. 올 시즌 포텐이 터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컵대회 포함 24경기 11골을 넣으며 17세에 불과하지만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로마노에 따르면 루니 바르다지는 이미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4년 꼭 지켜봐야 할 선수 중 한명이다 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야기 했다. 이렇듯 여러 매체와 클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루니 바르다지에 가치는 더욱 올라 갈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재능은 있고 포텐이 터질 가능성은 충분 한 선수이기에 어린 선수를 잘 육성하는 팀으로 이적 한다면 루니 바르다지 선수는 큰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