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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문단속 제대로 한다.
레알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재계약에 이어 호드리구까지 재계약을 하며 집안 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 호드리구까지 재계약을 함으로써 최전방 브라질 듀오는 레알마드리드와 함께 가게 되었다. 호드리구는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드리블, 슈팅, 돌파까지 완벽한 능력을 갖추며 레알마드리드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호드리구는 레알마드리드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한국 시간 3일 발표했다. 호드리구의 바이아웃은 약 10억 유로 한화로 약 1조 4천200억 원이다. 이 정도 바이아웃이면 다른 팀으로 절대 이적을 안 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는 금액이다.
레알마드리드의 브라질 듀오는 계속 된다.
레알마드리드 공격을 이끌고 있는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의 레알마드리드 리빙 레전드로 가는 길이 계속될 전망이다. 레알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호드리구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사실 이 둘은 레알마드리드 최전방 공격을 이끌고 핵심 공격수이다. 벨링엄과 더불어 앞으로 레알마드리드의 레전드가 될 선수들이다. 호드리구는 2019년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하였고 그 해 9월 25일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렸다. 5 시즌 동안 공식전 179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넣었다. 챔피언스리그 1회, 클럽 월드컵 1회, UEFA 슈퍼컵 1회, 라리가 2회, 국왕컵 1회, 스페인 슈퍼컵 2회 등 레알마드리드에서 많은 우승과 트로피를 들었다.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은 이 둘의 재계약으로 당분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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