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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케빈 데 브라위더 선수의 부상 이후 대체자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웨스트햄 파케타에 이어 이번엔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인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 선수에 영입을 적극 검토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테우스 누네스 선수 역시 이적을 하기 위해 팀 훈련까지 불참했다는 소식도 들여오고 있다. 이적시장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맨시티는 빨리 케빈 데 브라위너 선수의 빈자리를 매울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마테우 누네스 선수는 포르투갈 국적으로 최대 유망주로 뽑히고 있다. 울버햄튼은 누네스를 이적시킬 경우 전력누수가 크기 때문에 이적불가 방침을 선언했다. 하지만 상대는 맨시티다. 이적료는 문제가 안될 전망이며 선수까지 이적을 강력히 원하기 때문에 이적성사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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