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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수많은 유망주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한 최고의 클럽입니다. 작년 시즌에는 트레블까지 한
명실상부 최고의 팀 입니다. 이러한 팀에서 또 한 명의 스타가 탄생 할거 같습니다. 바로 콜팔머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맨시티 유스시스템을 거쳐 1군에 데뷔한 선수로서 펩 감독이 항상 교체명단에 등록하는 선수이고 선발 및 교체 출전을 번갈아 가며 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맨시티는 8월 17일 새벽 세비야와의 슈퍼컵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세비야한테 선제골을 먹혔고 동점골을 넣은 선수가 바로 콜팔머 선수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펼쳐진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도 골을 넣은 선수 입니다. 콜팔머 선수는 2선 라인은 모두 소화 가능 한 선수이며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는 케빈데브라위너 선수의 부상으로 선수 기용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콜팔머 선수가 성장한다면 맨시티는 또 한 명의 스타를 키운 셈입니다.
올 시즌도 콜 팔머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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