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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이 없는 영입이다. 네이마르를 영입한 사우디 알일랄이 월드컵 4강 주역이자 유로파 우승팀 골키퍼인 야신 부누가 알힐 랄 입단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알 힐랄은 이미 네이마르 영입 통해 막대한 자금을 쓴 상태이지만 자금의 영향은 티끌도 없는 모양이다. 야신 부누 골키퍼는 세비야 골키퍼로 여러 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작년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주요 멤버입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쿠르투아 부상으로 인해 눈여겨보았던 골키퍼였으나 결국 오일머니가 야신 부누 골키퍼를 쟁취하는 분위기입니다. 곧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이번 주 내로 오피셜이 발표될 예정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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