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소식]_셀틱 오현규 선수 종아리 부상으로 초반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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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해외파 소식]_셀틱 오현규 선수 종아리 부상으로 초반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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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오현규 선수가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저스 감독은 최장 6주가량 팀에서 이탈한다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빠르면 4주 늦으면 6주가 예상됩니다. 현재 셀틱에는 양현준 선수, 권혁규 선수가, 오현규 선수 3명이 뛰고 있는 상태입니다. 양형준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데뷔를 하였고 권혁규 선수는 교체명단에는 들었으나 아직 데뷔전은 치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즌 초반 주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현규 선수의 부상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회복 한 다음 복귀 하는 중요하고 이미 셀틱 팬들은 오현규 선수의 잠재력을 알기에 기다려 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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