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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 애제자 판 더 베이크, 임대 떠나서도 폼 안 올라온다
재능이 몰락하고 있다. 아약스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 주고 맨유로 이적했던 텐 하흐 감독의 애제자 판더 베이크가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가서도 여전히 폼이 안 올라오고 있다. 판 더 베이키 느는 프랑크푸르트 유로파콘퍼런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무색무취에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 시절 판 더 베이크를 잘 기용했기 때문에 맨유에서 영입 당시 엄청난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고 은사 텐 하흐 감독마저 외면했다. 결국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지만 현재도 상황이 좋지 않다. 3경기 출전 했고 이 3경기에서도 그냥 뛰는 선수일 뿐 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 또한 판 더 베이크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보이며 판 더 베이크의 기량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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