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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득점력 향상 위해서 헤타페 공격수 마요랄 노린다!
현재 아스널은 득점력 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제수스, 부카요 사카, 마르티넬리 등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뭔가 한방이 부족 한 상황이다. 아스널은 원래 브렌트포드에 아이반 토니를 노렸으나 많은 이적료를 요구했기 때문에 영입 불발 되었다. 다른 공격수를 찾던 중 라리가 헤타페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요랄 선수가 눈에 띄었다. 마요랄 선수는 원래 레알마드리드에서 유스 생활을 하고 데뷔도 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이 없어 임대를 거치다가 헤타페로 이적했다. 마요랄은 레알마드리드에서 폭발하지 못 한 잠재력이 헤타페에서 폭발하고 있다. 라리가 19경기에서 12골 1 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벨링엄, 알바로 모라타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이미 아스널은 헤타페 구단에게 2,200만 파운드를 제시 한 상황이다. 하지만 헤타페는 3,900만 파운드 약 654억 원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스널은 반드시 공격수 영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헤타페와 이적료 조율을 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선수도 노려야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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