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루머]_토트넘 손흥민 도우미 반드시 영입 하겠다는 의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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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

[이적 루머]_토트넘 손흥민 도우미 반드시 영입 하겠다는 의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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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소시에다드 브라이스 멘데스

 

토트넘 올 시즌 이적 시장에서 가장 바쁜 팀 되나?

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이적 시장을 벌써부터 대비하는 거 같다. 반드시 선수 보강을 해서 좋은 분위기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현재 많은 영입 후보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꼭 반드시 영입하겠다는 선수를 밝혔다. 바로 라리가 레알소시에다드에 브라이스 멘데스 선수이다 원래 토트넘 레비 회장은 좋은 선수 영입 해 클럽의 순위보다는 어떻게 클럽을 안정적으로 운영할까 가 우선인 회장이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꼭 사겠다는 의지를 밝힌다는 것은 레비 회장 입장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토트넘 팬들 또한 레비 회장의 태도에 의아해 할 수도 있다. 현재 토트넘은 중원에 메디슨, 비수마, 파페 사르로 구성하고 있다. 여기서 특히 메디슨이 빠질 경우 공격 연결 고리가 끊어져 공수 간격이 벌어지고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멘데스는 이 자리를 매워 줄 좋은 선수이다.

 

레알소시에다는 브라이스 멘데스는 누구?

멘데스는 26세이며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또한 오른쪽 윙, 중앙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 하다. 멘데스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7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멘데스의 가치는 약 430억 원이다. 토트넘이 충분히 지불 가능 한 금액이다. 하지만 멘데스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 이기 때문에 소시에다드는 많은 이적료와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다 생각된다. 하지만 레비 회장이 직접적으로 꼭 영입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레비 회장의 특유에 협상 능력을 발휘해 최대 한 저렴하고 효율성 있게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영입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이 언급 한 만큼 영입이 될 가능성은 크다. 멘데스가 영입된다면 메디슨, 손흥민과 로테이션으로 기용할 수도 있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에 다양함과 공격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선수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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