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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브라이튼의 최고 유망주 퍼거슨 영입 계획을 세웠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퍼거슨은 브라이튼 소속 선수로서 작년 시즌부터 올 시즌 초반 경기력이 너무 좋은 상태이다. 특히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슈팅, 움직임이 좋고 현재 유망주 순위로 봤을 때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선수를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을 리가 없는 맨시티는 퍼거슨 영입 계획을 세웠다. 현재 맨시티는 홀란드라는 걸출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홀란드는 언제든 이적 가능성이 있고 계속 좋은 폼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물론 현재 최고 공격수는 홀란드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맨시티는 빠르게 홀란드가 없을 시 기용해야 되는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그 와중에 퍼거슨이 나타났고 맨시티는 적극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퍼거슨 선수가 반짝 활약일 수 있다. 하지만 브라이튼에 최고 유망주이기 때문에 팀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폼이 꾸준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잉글랜드, 아일랜드 대표팀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일랜드 대표팀을 선택했기 때문에 잉글랜드 공격수 자리보다는 수월하게 주전을 차지해 꾸준한 대표팀 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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